안녕일보 배윤 기자 |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을 지시한 가운데 화성특례시는 11일에 이어 12일 오전 본청 상황실에서‘민생경제 비상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이재명 정부의 신속한 추경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 정책 기조에 발맞춘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 기업투자실, 교통국, 농정해양국, 기후에너지환경국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재정·복지·교통·기업·농업 등 전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조기 추경 편성 기조를 반영하고 민생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석유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1일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홍보해 중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18일 동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는 화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및 LIPS(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TIPS 및 L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와 투자 기준, 선정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프로그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강 이후에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총 10개 투자 운영사가 참여하며, 기업당 최대 4회까지 상담이 가능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중동 관련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3월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제품 품질검사 ▲주유기 정량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으로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수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13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 접근성 버전 무료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나눔을 실천해 온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하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로,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했다. 영화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 김장하 선생의 오랜 지인인 여태전 형평운동사업회 이사가 참여했다. GV 사회는 신나는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맡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일, 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은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3월 14일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기타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서로 어우러져 음악 축제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