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진행

9월 한 달간 ‘레드서클 존 ' 운영…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등 건강정보 제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본격 진행한다.

 

2014년부터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진행해 온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이다.

 

일산서구보건소는 9월 첫째 주에 보건소 내‘레드서클존'을 상시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 자료를 제공한다.

 

또 혈압․혈당․체지방 측정 및 건강 상담을 통해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보건소 등록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9월 매주 월요일에는 당뇨병 질환자, 전단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혈당 측정, 실내 운동법, 식단일기 작성 등의 당뇨병 교육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일산서구 청사 및 GTX-A킨텍스역 내 키오스크, 보건소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한 매일 ‘만보걷기’ 챌린지, ‘나만의 산책길’ 인증샷 미션을 진행해 생활 속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0대부터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숫자를 미리 알고 생활 속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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