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1월 24일 가마치통닭 여주교동점에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서미경 대표는 지난 1월에도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큰 돈은 아니지만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기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렵고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해 주신 서미경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가치있는 기부가 될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따뜻하고 세심한 여주시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