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가 1월 13일 가남체육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1월 13일 진행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이충우 여주시장, 임영석 가남읍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시의회 부의장, 가남읍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가남읍 주요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6년 시정 시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시정의 주요 방향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영석 가남 읍장의 회의 주제로 접수된 민원은 ▲가남읍 게이트볼장 리모델링 ▲가남읍 실내복합체육관 건립 ▲초등학교 취학 관련 건의사항 ▲가남5일장 부스 위치 및 명칭 변경 ▲유휴 시유지 부지에 맨발 걷기길 조성▲가남읍 똑버스 운행 현행 유지 ▲태평로 구간 주차시간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됐다.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체육시설 확충, 교통 운영,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가남읍이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은 2026년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