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한국도자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자미술관 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 및 도자문화 확산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한국도자재단과 이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사업 및 학교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관내 교육공동체에게 양질의 도자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식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천지역의 물적·인적·시설자원의 홍보 및 활발한 교육적 활용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관내 교육공동체의 정서 지원 및 창의적인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이라는 지역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학교 교육 현장과 밀착 연계하여 학생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자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 자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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