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초현1리 마을에서 운영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활기찬 기운을 받아 2026년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서비스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여주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보건·복지·이미용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초현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상담, 이미용 서비스와 치매 교육 및 검사,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보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는 ‘복지멤버십’신청 접수도 병행하여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복지를 구현했다.
김태열 초현1리 이장과 김효연 초현1리 노인회장은 “이미용부터 보건·복지 상담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하루를 가득 채워주어 매우 행복한 하루였고,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정성을 다해준 모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르신들의 환호와 밝은 미소 덕분에 2026년 첫 ‘슬복생’운영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활기차고 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슬복생’을 통해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활발한 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더 많은 면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율촌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