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사랑의 쌀’ 88포 나눔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확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부할 쌀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계를 요청하며 협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올해 제3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사에서 제공되는 지원을 활용해 각 팀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기획했다. 그 결과 쌀 88포가 마련됐으며, 이는 약 9천 명의 노조원들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황용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0명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된 쌀 88포 가운데 40포는 지역 복지시설인 양무리마을, 베데스다, 나르샤, 라엘의 집에 직접 전달됐으며, 나머지 48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물품 배분사업(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나눔의 동행을 함께 진행해 주어 감사하다”라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께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역시 노동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따뜻한 연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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