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이되는교회, 시흥시 정왕2동 청소년 꿈 지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정왕2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는 지난 3월 24일 오전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은 본이되는교회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본이되는교회는 2022년 49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600만 원, 2025년과 올해 2026년 각각 500만 원을 후원하며 총 2,69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원 필요성과 적합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은식 본이되는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디딤돌로 장학금이 쓰이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본이되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이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이되는교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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