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받는다고 밝혔다

 

군포시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9세 이상 농어민으로, 현재 군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군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한 미래의 인적자원인 40세 미만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친환경농어민, 가축행복농장 등), 귀농어민에게는 1인당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다만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외 소득 연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 등 지급요건 미충족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시는 등록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에 대해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도시환경과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경기도농어민기회소득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급변하는 환경속에서도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경제의 뿌리를 지켜온 농어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며,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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