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아트홀,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 내려

첫 지역예술작품 초청공연 성료로 민관 상생 가능성 확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이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지난 일요일 재공연을 올렸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의 결합을 통해 몰입력을 극대화 시키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을 차년도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으로 초청한 첫 사례로, 전석매진이라는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는 문화재단과 지역예술단체의 협업 및 이를 통한 지역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처음으로 시도한 지역예술단체 초청공연 '구름아 가지마'가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예술단체의 질적 성장과 활동범위 확장에 힘쓰고 민-관 상생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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