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 '재능 나눔 봉사' 확대

미래를 미루지 않는 선한 영향력 자원봉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최근 재해‧환경‧복지 등의 여러 분야에서 예기치 못한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면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문제점을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의 집 고치기 ▲이동 세탁 봉사 ▲이사 서비스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의 공모 예산을 증액해 50여 개의 자원봉사 단체의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지원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등의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과 사전 교육을 통한 실질적 복구 활동으로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한다.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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