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9일,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봄맞이 일제 대청소’와 연계한 ‘경기도 기후소득 줍깅’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운정1동 실버경찰대원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세아환경, 노면청소업체 두원종합관리㈜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람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어린이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 등 환경 취약 지역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운정1동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후소득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가람길 줍깅’을 본격 시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세아환경과 두원종합관리㈜의 전문적인 장비 및 수거 지원 속에 지역 환경 정화는 물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직접 동참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로 철저히 분리 배출했으며, 노면 청소차 등을 투입해 가람길 산책로의 미관을 저해하던 오염원들이 말끔히 제거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보행 환경을 선사하게 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가람길 줍깅’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과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세아환경, 두원종합관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후소득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 중립에 동참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운정1동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운정1동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 이후에도 가람길 산책로와 금잔디어린이공원에 대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운정1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