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 방과후·돌봄 현장 소통 강화…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지역 특색을 살리고 학교 안팎을 잇는 촘촘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체계 구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방과후·돌봄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심상웅 교육장은 지난 9일 신우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안전한 돌봄,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방과후에도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나눴으며, 이어 학교 관리자와 방과후·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올해 ‘광주하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기능을 대폭 강화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등 학교 안팎을 잇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 교육장은 오는 13일 고산별빛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만족하는 방과후·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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