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지친 일상 깨우는 ‘마음챙김 명상 강연’ 개최

주민 200여 명 참여 속 성료….‘정신건강’ 맞춤형 강연으로 주민 만족도 극대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0일 갈매동 복합청사 6층 강당에서 시민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명상, 마음 챙김 나를 챙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센터가 사전에 실시한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 최초로 시도된 대규모 명상 프로그램으로, 개강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연은 국내 1호 마음 챙김 명상 앱 ‘마보’ 창업자이자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의 저자인 유정은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유 대표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조직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명상 전문가로 ‘EBS 비즈니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명상을 전파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 유 대표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내면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강연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연자의 안내에 따라 직접 명상을 실습하며 자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호흡에 집중하며 정서적 안정과 환기를 경험했으며,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몸 건강만 챙기느라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강연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내실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수료생 중심의 건강 리더 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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