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청렴협의체 구성

급식 안전 관리 체계 강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급식안전 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청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청렴협의체는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뢰 받는 급식 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10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도·지원하는 기관이다. 파주시와 센터는 상호 협력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급식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청렴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 최우선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 준수 및 투명한 행정 추진 ▲모든 급식소에 공평한 기회와 지원 제공 ▲상호 신속한 소통 및 정보 공유 ▲정기적인 청렴 교육 실시 및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또한 센터 내에 ‘청렴소통반’을 구성하고, 연 1회 이상 합동 청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소의 위생·안전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급식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청렴협의체 구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급식 안전 관리를 추진하겠다”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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