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축산물 판매업체 및 식육 포장 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433개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안성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판매업소 등의 수입산·국내산 둔갑 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일 경우 영업정지, 허가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판매장에 진열된 축산물에 대해 서류상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 객관적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해 조치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파손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적차량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과적 운행 상습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적 차량은 교량과 노면의 포장 등 도로시설물에 심각한 손상을 주며,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및 축하중 10톤 초과 차량이며, 시는 지속적으로 과적 의심 차량을 계도할 것이며, 이동단속반을 운영하여 과적 차량 운행 의심구간(대형공사현장) 등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122대의 검차를 실시하여 8대의 과적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과적 차량으로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및 안성경찰서와 협조하여 과적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도로 파손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안성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도로 자산을 보호하고, 교통안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월 24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맛있는 토요일’의 새해 첫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정(情) 강정’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2026년 청소년 자율 체험 활동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맛있는 토요일’은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계발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간식인 강정의 유래를 배우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강정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직접 만든 음식을 또래 친구 및 가족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음식을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만든 강정을 가족들에게 선물할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 한 해 요리뿐 아니라 과학, 문화예술 등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 26.부터 오는 2. 6.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대상으로'새싹이 건강나라교실'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여, 6~7세 아동에게'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방문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아동 식생활 영양 불균형, 비만, 편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바쁜 사회행태로 아침 식사 결실률은 높아지는 추세이다. 6~7세는 식습관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 영양교육은 ▲올바른 영양소 섭취 방법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식품 분류 ▲튼튼 건강 OX퀴즈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이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영양소 및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관심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안성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민간 전문여행사가 함께 기획해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농촌체험자원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규모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 자원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촌·관광·콘텐츠가 조화된 안성형 크리에이투어 모델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맞춤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관내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 후 비용 지원을 신청하면 자격요건 및 서류 확인 후 최대 2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구직자로, 안성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및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자도 포함된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일반 시민이며, 참여자는 초기 건강검사(혈압·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등)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 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24주 동안 영양, 운동, 건강 등 영역별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관리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바쁜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로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계획됐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환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개면에 위치한 안성환경교육센터에서 2월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5개 강좌를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자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비누만들기(초등 이상) ▲그림책으로 배우는 지구이야기(유아~초등 저학년) ▲소창으로 실천하는 제로웨이스트 바느질(성인) ▲NO미세플라스틱 삼베수세미 뜨기(성인) ▲나만의 양말목 팅커벨 만들기(누구나) 등이다. 모든 수업은 전문 환경교육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되며, 센터 내 미티어아트 체험실, 기후변화전시관, 아열대온실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8일부터 안성배움e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일부 재료비 별도)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환경교육센터는 폐열을 에너지로 재탄생시킨 공간 자체가 훌륭한 환경 교과서”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선정 시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 지원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 필수와 도배·장판 교체·청소(수납 정리)를 포함하며, 생활 물품은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으로 구성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되며 순차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히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역 고령자와 에너지 공과금 부담이 심한 저소득층을 위해 ‘2026년 어르신 안전하우징·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기초연금 대상자 7명(선정 5명, 예비 2명)을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재, 가스안전장치 등 주택 안전 설비 설치·보수를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3명(선정 2명, 예비 1명)을 대상으로 창호·문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등 에너지 사용료 절감 공사를 지원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주택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