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소자 의원(정발산동·중산1동·중산2동·일산2동)이 제301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학교복합시설 신규설치 필요성을 전달”하면서,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복합체육시설의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는 2023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돌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신규 학교복합시설 설치 대상은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3년간 본 사업에 선정되지 않아 남은 2년간 선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체육과 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설 시설로 SOC확대를 통한 삶의질 확대가 가능한 시설이다. 공소자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교육환경, 지역사회에는 편리한 생활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삶이 주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올해 첫 회기에 들어간 고양시의회에서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의 조속한 확정과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은 23일 열린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고양시민의 숙원사업인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을 위한 고양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인천 독정역에서부터 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9.6km 길이의 광역철도사업으로 고양시 구간에서는 테크노밸리·킨텍스 등 일산의 주요 거점 여섯 곳을 관통할 예정이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이 확정되기를 바라는 고양시민들의 절실함을 매일같이 마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김희섭 의원은 해당 노선이 고양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연결할 철길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상대적으로 철도 접근성이 낮은 탄현과 중산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일산대교와 자유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대폭 완화하여 출퇴근길 시민들의 숨통을 트이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K-컬처밸리·일산테크노밸리 등 미래산업 벨트 형성과 킨텍스·장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 및 경제자유구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현숙 의원(마두1·2·장항1·2)은 23일 열린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석동 자전거 육교와 백마역 앞 지하보도 사례를 들며 도시 내 저이용 공간을 시민 생활 중심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문제는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도시의 상상력이 부족한 것”이라며, 새로운 시설을 짓는 방식이 아닌 기존 공간을 ‘다시 쓰는’ 도시 행정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먼저, 백석동 우편집중국 인근 자전거 육교에 대해 조 의원은 “한강변 그린웨이 연결을 위해 조성됐지만 사업 지연으로 목적을 상실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접근성과 이용 동선이 시민의 실제 생활과 맞지 않아 이용률이 낮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특히 “2023년 제274회 본회의에서도 이미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2년이 넘도록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육교 하부에 위치한 자전거 수리소마저 이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외면받는 공간이 되어버렸다”고 밝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23일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의 기본사회 전환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을 고양시가 가장 먼저 실천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사회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득·주거·돌봄·교육·환경을 아우르는 사회로, 수도권 내 특례시이자 성장거점 도시인 고양시는 이를 실현할 최적의 지역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러한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래 다섯가지 분야를 제안했다. 1. 기후·에너지 전환과 소득보장 결합 - 고양형 햇빛연금,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모델 2. 사회적 경제와 기본사회서비스 결합 - 사회적경제를 기본사회 인프라로 육성,‘사회적경제 클러스터’ 3. 생애주기 소득·돌봄 안전망 구축 - 고양형 생애주기 기본보장 패키지 4. 교통, 주거와 도시정책을 기본권으로 전환 - 고양형 사회주택, 기본주거도시계획 - 어린인, 청소년 교통비 지원, 교통소외지역 맞춤버스, 자율주행버스 5. 고양시민이 함께 설계하는 기본사회 -‘고양시 기본사회 추진위원회’구성 이 다섯가지 제안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도시를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모습과 가치를 담은 주택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건축이 단순한 구조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가운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외부 청렴체감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업무상대방이 인식하는 부패 수준과 실제 부패 경험 여부를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지표로, ▲공사 관리·감독 ▲계약 관리 ▲방과후학교 ▲현장학습·수학여행 ▲운동부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 ‘김포브릿지’ 운영을 비롯해, 청렴 특색사업 ‘청바지 Day’,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 불법찬조금 예방 활동 등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업무 상대방이 느끼는 청렴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며, 형식이 아닌 ‘현장이 체감하는 청렴’이라는 점에서 이번 평가 결과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김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2026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의회 장예선 의원이 23일 진행된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관협력 강화와 지역공동체 협조 체계의 제도적 보장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현재 '사회보장급여법'에는 보장기관이 위기가구를 발굴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추가로 '긴급복지지원법'에서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찾아 최대한 신속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도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르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가 아무나 될 수 없도록 특정 요건과 자격을 명시하고 있어, ▲의료기관 종사자 ▲교직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으로 법령상 규정되어 있는 인력이 아니라면 신고의무에서 멀어진다는 점도 존재한다. 장예선 시의원은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제도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머지는 신고의무자가 될 수도 없고 여기서 멀어져 있는 상황”이라며 “신고협조자 내용을 포함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 100만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시의원은 “소정의 신고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정원 96명에 170여 명이 지원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슬기로운 운동생활’은 요가,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6월 11일까지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으로 안전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게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슬기로운 운동생활’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는 60세 이상 시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전문 인력이 함께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반별로 주 2회 진행하며, 하반기 일정은 7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구성돼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단순한 운동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이 건강 상태 개선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성을 높인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전문 운동강사의 맞춤형 지도와 함께 간호사, 영양사가 상주해 1:1 건강 상담을 병행하는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은 건강수명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