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일회용품 사용 제한·금지 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규제 기준이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사업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자율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과 준수사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숙박업, 대규모점포(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매장 면적이 33㎡를 초과하는 도·소매업 등이다. 점검 내용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접시·용기, 젓는 막대, 일회용 봉투·쇼핑백 등 사용 여부 ▲면도기, 칫솔·치약 등 일회용품의 무상제공 여부 ▲일회용 광고·선전물 제작 및 배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 조치하고,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 갈등 예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양육 스트레스, 가족 내 의사소통 문제 등 다양한 가족 갈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가족상담 전문 상담사를 중심으로 부부와 양육자 상담은 물론, 가족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돌봄자와 부모‧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청소년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반다비체육센터 동일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이혼 전후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청소년 상담, 임신‧출산 관련 갈등 등을 주제로 개인·부부·가족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유형과 필요에 따라 기본 6회기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관계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부와 부모‧자녀, 청소년 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남읍에서는 1월 27일 오전 11시 가남읍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제2차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시·읍정 홍보사항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무팀에서 의료폐기물 임시보관장소 관련 협조사항을 비롯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안내, 1월 자동차세 연납 안내,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수요조사, 적십자회비 모금 안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복지팀에서는 2026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 등 생활보장 강화 사항과 다자녀(영유아) 가정 혜택 안내, 기초연금 선정기준 완화 및 급여 인상, 고령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산업팀에서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을 비롯해 시설원예 농업난방시설 지원사업,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빈집정비사업 신청 안내가 이뤄졌다. 한편, 회의에 앞서 신규 이장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이장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간략히 진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다소 긴장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 인사를 전하며 임용장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동안 참고할 수 있는 복무 및 후생복지 관련 정보를 담은 ‘새내기 수첩’과 문구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권선구 공직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맡은 업무를 열심히 익히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의 미래인 우리 권선구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안산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경제·사회·거버넌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안산형 지속가능발전 체계(A-SDGs)를 공식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안산형 지속가능발전 비전에 공감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비전 선포식은 안산시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논의하고, 안산시 도시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실현가능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선포된 비전이 선언에 그치지 않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6일 영진건설㈜이 파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떡 선물 꾸러미 40상자(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영진건설㈜은 그동안 이웃 돕기 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파주읍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영진건설㈜ 조나경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한 해의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매년 이웃 돕기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온정을 전해주시는 영진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선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청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觞~觢)(안)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2건의 안건으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과정에서는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3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의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서 총 51개 사업, 5년간 567억 4백만 원 규모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27일 ㈜효선전기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살균기 44대(3,291만 2천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공기살균기는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와 아동보육시설 1개소 등 총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주 ㈜효선전기 대표는 “단순히 먼지를 거르는 수준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 유해균을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방역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파주시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나눔에 힘입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효선전기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선전기는 1989년 설립 이후 2006년 파주시 조리읍으로 이전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및 방역 가전 전문 기업으로, 2022년 공기살균기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 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2일, 27일 총 2회에 걸쳐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배곧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1차 1월 22일 통장협의회 37명을 대상으로, 2차 1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일촌맺기 활동 수행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 ▲유형별 상담 설명서 및 상황별 대처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유지 등 활동 시 유의사항 ▲발굴 이후 연계 절차와 지원 과정 안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배곧2동은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전원 위촉하여 인적 안전망을 확대ㆍ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최근 1인 가구 취약계층의 증가로 동 단위 인적안전망의 중요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