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봤다. 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 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이 함께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성과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이 말하는 노동권과 사회참여권,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동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결과”라며, “‘최중증장애인에게도 노동할 권리가 있다’는 당연하지만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가치를 다시 한 번 사회에 분명히 선언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정책의 제도적 의미를 강조했다. 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뒷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의회가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초등학교 4~5학년 대상의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로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소양을 기르고자 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2026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교육, 자녀,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 과정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역량 강화, 자녀 교육비 부담,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교육수강료 지원사업, 자녀학습비 지원사업,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수강료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증 1개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년 1회, 생애 4회 이내)에서 지원하며, 운전면허를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공인·등록 민간자격 등이 지원대상이다. 2026년에는 2025년 이후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자녀학습비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만4세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학원비, 참고서 구입비, 독서실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인당 최대 25만 원 한도 내에서 총 30명을 지원하며, 상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 부과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부과되며,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3월 1기분(부과기간 2025년 7월 1일~12월 31일)과 9월 2기분(부과기간 2026년 1월 1일~6월 30일)으로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연납분(부과기간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은 배기량, 차령, 지역계수 등을 종합해 산정됐으며, 총 630건, 6천800만 원이 부과됐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납 신청 시 매년 1월에 10%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다. 징수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