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의 전문 강사가 8시간 동안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절차 등 심폐소생술 실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야외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법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신설한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11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마유로 372-22)’ 개관식이 열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99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강당과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 노인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보건소장, 양주평화의원 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평화의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기존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범위를 양주시까지 확대해 통합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기반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농장형 정원(팜가든) 으로, 화성시는 올해부터 이곳을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의 ‘온뜰정원’으로 명명해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단순 가드닝(정원 가꾸기) 중심 프로그램에 치유 요소를 더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식재와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가드닝 활동과 함께 ▲식물을 활용한 감각 체험 ▲자연 속 명상 ▲정원 산책 ▲정원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동체 기반의 정원 활동을 수행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정원과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자연 치유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10일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복지서비스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장들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 제도 △위기가구 판단 기준 △긴급지원대상자 발견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으며, 실제 사례를 공유해 통장들의 이해를 높였다. 중산1동 박현우 통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통장님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마련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위헤 지난 4일,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업체인 ‘국희네 식당’과 협약식을 진행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협력업체에서 준비한 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3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반찬을 지원받은 양숙 어르신은 “낙상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반찬을 지원해 주셔서 한동안 반찬 걱정을 덜 수 있겠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안전망을 점검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지난 10일,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스페셜정책과정 제12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꽃샘추위 대비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이 끝나고 이어지는 꽃샘추위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항공대학교의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화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스페셜정책과정을 수강 중인 고양시 6급 팀장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800장을 손에서 손으로 직접 전달했다. 임윤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꽃샘추위로 난방 부담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연탄 나눔이 이웃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추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연탄 나눔 봉사는 행정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오고 있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덕양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고물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소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1대1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모포, 목도리, 장갑,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구청에서 직접 찾아와 복지상담을 해주고, 따뜻한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매우 뿌듯했고 뜻깊은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11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신규 선정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소의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정서 전달 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열어 2026년 운영 기준, 교육 일정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만의 우수한 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믿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