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7일, 새롭게 부임한 김지숙 동장이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 및 새해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뵙고 생활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적극행정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계속되는 한파 속에 어르신들께 한파 대비 건강관리 방법을 강조하며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것을 당부드렸다. 김병률 지동 경로당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노인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환영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구청장실에서 팔달구 동 주민자치회장과의 차담을 개최하고, 새해를 맞아 반가운 인사와 함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차담은 팔달구 동 주민자치회장과 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회 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새롭게 팔달구를 이끌어 가실 구청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동 주민자치회가 구정과 발맞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정지원과를 첫 시작으로 11개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시 신년화두 ‘왕래정정(往來井井)’에 맞추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과 친절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작은 불편에도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뢰성 있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팔달구는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언제나 든든한 안심도시 팔달을 위한 일상 안전 △촘촘한 안전망으로 만드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상생 돌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정책목표로,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행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 6일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2026년 1월 2일 자로 부임한 고선옥 권선2동장의 첫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겨울철 한파대비 경로당 난방기기 및 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광복 권선2동 노인복지협의회장은 “고선옥 동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향상과 권선2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순회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는 지난 7일, 세류2동 현대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고,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행사장 내부에 서호경로당 윤완순 어르신의 개인 초대전도 함께 열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승일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어르신을 존중하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는 현대경로당을 시작으로 문화경로당 등 세류2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설 전까지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7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노력한 김현 청소년 지도위원에게 수원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김현 지도위원은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위기·고립 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참여 등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주신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보호 활동에 더욱 앞장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해를 맞아 통장협의회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행정 최일선에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신임 통장협의회장의 힘찬 포부와 함께 권선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권선구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신 회장님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뜻깊다.” 며, “올 한 해도 구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 한 해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통장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권선구는 항상 열린 자세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창훈대교회와 함께하는‘사랑의 반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창훈대교회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반찬 4종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예인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7일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1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현장 근무가 많은 환경관리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한랭질환 예방관리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뇌심혈관질환 예방교육에서는 혈압관리의 중요성과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통해 저체온증, 동상 등 겨울철 건강위험 요인과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아울러 빙판길과 결빙 구간에서 발생하기 쉬운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안전수칙도 함께 교육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환경관리원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7일 연무동 단체장협의회 1월 정기회의를 마친 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월 첫 연무동 단체장협의회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각 단체의 장들이 참석해 2026년 연간 주요 사업 계획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떡국을 함께 먹으며 정을 나누고 주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해를 맞아 단체장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모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떡국 나눔 행사가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