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전성균 의원(개혁신당, 동탄4·5·6동)은 오늘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시의 재정 악화, 공공기관 관리 부실, 조직 운영 혼선 등 시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지금은 재정의 기초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먼저 상급기관 감사 지적 전국 1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동일 그룹 최하위권이라는 결과를 언급하며“겉으로는 성장하지만 행정력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에게 책임 인식과 개선 의지를 물었다. 또한 화성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에 3년째 동일한 지적을 반복하고 있다는 자료를 제시하며 “조직관리·인사·KPI 체계 등 충분히 개선 가능한 영역조차 변화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정명근 시장도 장애인 고용 의무 등 반복 지적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어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2025 공공기관 공정 채용 전수조사에서 출신학교 노출, 채용공고 누락 등 다수의 부적정 사례를 지적하며 “공정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전 의원은 남양읍 임시청사 이전 과정에서 6,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관할인 오산동의 법정동 명칭 변경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오산동 전 세대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오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산동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주민들은 ▲여울동(명칭 변경), ▲오산동(명칭 유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의견을 표명하게 된다. ‘여울동’은 동탄의 한자어 ‘東灘(동탄)’ 중 ‘여울(灘)’의 의미를 반영한 명칭으로, 현재 오산동 내 여울공원, 여울초등학교 등의 시설명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후보안은 앞서 실시된 '오산동 명칭 변경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조사는 공동주택의 경우 단지별 여건에 따라 전자투표 또는 서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독주택 지역은 통장단의 방문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오산동 주민들은 인근 오산시의 동일 명칭으로 인해 우편물 오배송, 행정서비스 혼선 등 여러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실태조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중요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 12월 8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혁신제조센터 준공식’을 계기로 글로벌 반도체 혁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준공식은 ASM이 기존 화성사업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한 연구·제조 혁신 거점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히쳄 엠사드 ASM CEO, 이영석 ASM 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와 주요 협력사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ASM 코리아의 혁신제조센터는 총 1,35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31,577㎡ 규모로 신축됐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 증착 공정 장비 중 플라스마 원자층 증착(PEALD) 장비의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히쳄 엠사드 ASM CEO는 “화성특례시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혁신제조센터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완공될 수 있었다”며, “이번 준공을 바탕으로 첨단 공정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화성특례시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의 건, '화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 요지 김종복 의원 – 동탄 행정문화타운 조성 제안 김종복 의원은 내년 2월 동탄구 출범을 앞두고 현 동탄출장소와 민원실·사무공간 부족으로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동탄 6동 공공 10부지를 활용한 복합 행정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동탄 행정문화타운’ 건립 ▲2026년 예산에 타당성·기본구상 용역비 반영 ▲주민 공청회·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한 계획 수립 등을 통해 동탄을 행정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 거점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 – 연구용역 관리체계 개선과 투명성 강화 촉구 이은진 의원은 화성특례시 연구용역이 직접인건비에 제경비·기술료 등이 연동되는 구조인 만큼, 산정 근거의 적정성 검토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 국민의힘)은 8일 제246회 화성시의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단순한 행정 시설만 갖춘 동탄구청이 아니라 복지, 문화, 체육 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포함한 동탄행정문화타운 건립을 제안한다”고 발언했다. 김종복 의원은 “내년 2월, 동탄주민들께서 그토록 학수고대해오던 동탄구가 출범한다”며 “화성시는 지금의 동탄출장소를 동탄구청으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동탄 주민의 행정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며 “동탄구청의 건립은 동탄 주민을 위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새로 생기게 될 동탄구청은 단순히 동탄 주민들께 행정 편의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 동탄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곳이 되어야한다”며 “단순한 행정 시설만 갖춘 동탄구청이 아니라 복지, 문화, 체육 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포함한 동탄행정문화타운 건립을 제안한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서울 강남구, 수원 장안구, 서울 강북구의 사례를 들어 “구청사가 행정의 기능만 하던 시대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5일 화성시립봉담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동절기 야외·현장 작업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한파 대비 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화성시 안전관리자가 청사 시설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 등 현업 근로자와 용역·위탁·공사 담당 주무관·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동절기 주요 사고유형과 예방 방안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 ▲결빙·미끄럼·낙상 등 겨울철 위험요인 ▲근로자 안전수칙 안내 ▲방한용품 등 안전장비의 올바른 착용 방법 등 근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성혁모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겨울철 한파·폭설로 인한 특수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현장 맞춤형 안전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실무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미래기술학교와 연계된 지역특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관내 기업에서 직무현장실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기업 10곳과 청년 28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명문제약(주) △(주)엠에이케이 △우진비앤지(주) △(주)유에스티 △(주)테크엘 △(주)티티에스 △피에스케이(주) △피에스케이홀딩스(주) △한국제약협동조합 △한미약품(주) 등이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직무실습에 앞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화성산업진흥원 위탁 운영)과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이후 개별 역량과 희망 분야를 고려해 관내 기업과 매칭돼 3개월간 각 기업의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높였다. 특히,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5개 기업에서 청년 13명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5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민관 복지현장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내 공공과 민간 복지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관리자급의 갑질 예방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29개 읍면동 복지팀장, 사회복지시설 위탁사업 담당자, 공공·민간위탁 시설 관리자, 화성시 출연금으로 운영 재단 관리자 등 복지현장 실무 책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노무법인 이수의 이선형 대표 공인노무사가 맡아 복지 현장에서 반복되는 갑질 유형과 법적 기준, 예방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 노무사는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공공기관과 지방정부에서 갑질 예방 및 조직문화 강의를 다수 수행해 온 전문가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현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구성원 간 존중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갑질 없는 복지현장 조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6일 푸르미르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교육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족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2025년 주요 사업을 정리한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부 ‘2025 Awards’에서는 아이들의 1년간 성장을 축하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센터의 집단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해온 강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트리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됐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1년 동안 성장하느라 애쓴 아이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센터는 2026년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6개 학교 초‧중‧고등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구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주요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저출생 문제와 가족·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학교에서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인 ‘백 투 더 퓨처’는 ▲가족의 소중함 ▲진정한 ‘나다움’ 발견 ▲이성 간의 이해를 주제로 하며, 중고등학생 대상 공연인 ‘나, 너 우리’는 ▲양성평등 ▲가정의 소중함 ▲올바른 이성 교제 ▲우리의 10년 뒤 모습과 약속을 주제로 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분위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교통봉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7일 안중농협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NH농협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농협 미곡처리장(RPC)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 스위스 수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출할 물량은 18톤(5천9백만 원 상당)으로 유럽 등지의 한인 타운 등에 고품질 쌀로 평가되어 2024년 스위스에 36톤 물량의 쌀을 수출한 이후, 이번에도 슈퍼오닝 쌀 수출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스위스 수출은 유럽 시장의 새로운 판로 개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는 동시에 작황 부진과 쌀 가격 하락 및 경제불황으로 인한 소비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평택 농업 분야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슈퍼오닝 쌀 재배단지를 운영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은 고품질 쌀이다. 안중농협에서는 2007년 미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총 291톤의 슈퍼오닝 쌀을 수출해 해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계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 교육체험전 《하나 쌓고, 하나 빼-기》를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하나 쌓고, 하나 빼-기》는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놀이의 규칙에 빗대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체험전이다. 전시 제목은 창작자가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쌓아가는 ‘더하기’의 규칙과, 소거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 ‘빼기’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조형 언어와 창작 원리를 구축해 온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전시에는 엄정순, 노상호, 로와정의 작품과 박미나, 뭎(Mu:p)이 참여한 교육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예술가의 창작 원리에서 착안한 ‘더하기’와 ‘빼기’ 두 개의 구조로 나뉜다. 1부 ‘더하기’에서는 이미지와 감각, 재료와 행위를 더하고 축적해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반복과 수집, 중첩과 조합의 과정을 통해 예술가가 어떻게 자신만의 질서를 형성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