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대전환과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기본 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와 연천군이 주최로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서 AI혁명, 기후위기 등 시대적 전환과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국내 기본소득 이론의 기틀을 닦은 선구적인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기본소득의 정책화에 앞장서 왔으며, 현 정부의 주요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한 핵심 인물이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소득 양극화 시대에 기존 복지 체계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공유부(Public Wealth)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기본소득은 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공유부에 기반한 소득 분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은 13일 금요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지역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함께 뜨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청산면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자치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 주방 등 주민 행정·편의시설,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샤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장 43면도 함께 조성된다. 연천군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과 문화·여가 활동, 주민자치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11일 의왕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곡스포츠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시설담당자와 시니어 점검반 등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설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시니어를 비롯한 보행약자와 일반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부곡스포츠센터 내외부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바닥 미끄러짐 예방상태 ▲계단 및 경사로 관리상태 ▲비상시 대피동선 확보 여부 ▲충돌 위험요소 유무 ▲운동공간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함께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와 보행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분기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단지 1곳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분기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 신미주해당화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센티브로 재활용 마대 100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자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3월 12일 해빙기를 앞두고 고천 급경사지(고천동 산4, 산8번지 일원) 붕괴위험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고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90억 원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국도비 143억 원을 확보해, 현재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유실과 구조물 변형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 도로 및 안전 부서 관계자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경기도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경사지 안정상태 및 낙석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3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2일, 3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수원 이교수 한정식 식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들을 초대해 따뜻한 한정식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이다.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생신 밥상이 제공됐으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를 지원해 더욱 뜻깊은 생신 자리를 마련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교수 한정식 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가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두드림장애인학교가 2026학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총 6개 유형의 20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학습자 모집은 연중 상시이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교육부에서 인정한 동두천시 유일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 2025년도에는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각종 공연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장애인 학습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청희 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반도체 육성 정책에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역 내 반도체기업 관계자와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다수 소재한 지역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정부의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수많은 관련 기업이 소재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형 있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