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거북섬서로(정왕동)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ㆍ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해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며,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해양 생태 교육 중심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략적인 홍보ㆍ마케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양생태과학관의 관광객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수도권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5일과 3월 11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운동(헬스)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강사(부회장 이형석, 위원 양찬근)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올바른 몸풀기(스트레칭) 방법 ▲올바른 운동(헬스)기구 이용 방법 ▲허리·무릎 통증 예방 운동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의 실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볼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생일대’프로젝트가 지난 10일 많은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했다. 파주시의 ‘일생일대’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롱면은 작년에 이어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월롱면 ‘일생일대’프로젝트는 ‘인문·문화’를 주제로 운영된다.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삶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통 민화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한림 동국대학교 비엠시(BMC)행정처장은 “주민들이 인문·문화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일상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1일 파주시광고협회으로부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파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 회장, 김정호 부회장, 임경환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광고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탁금 300만 원은 파주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파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3월부터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 10가정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첫 회를 진행했다. ‘한마음 체육교실’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첫 회기에서는 짐볼을 활용한 가족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 가정은 협동 중심의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2회 유니바 활동 ▲3회 다양한 공을 활용한 활동 ▲4회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육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남희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소년의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3월 4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 과정은 총 3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으로,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 사업은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추어 ▲5주 단기 과정 ▲15주 중기 과정 ▲25주 장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중기 과정은 총 3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 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거복지 상담 및 자문 제공 ▲주거 관련 제도 및 지원사업 정보 공유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상담 및 공동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근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과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라며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파주시와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RE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RE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파주시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을 위원장으로,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중소기업진흥회, 시이오(CEO)연합회 등 관내 주요 기업인단체 대표들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박람회 기본 방향 설정과 운영 전략 수립, 준비 상황 점검, 참가기업 모집 및 홍보 등을 맡아 박람회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 판로 지원, 수출상담 강화 등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내실 있는 박람회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기업박람회는 파주 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라며 “이를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종합박람회로 성장시켜 기업하기 좋은 자족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임진각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파주시 우수기업 제품 전시·판매는 물론 기업 간 상담, 수출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 9,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4억 6,500만 원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에 출고된 경유 차량 소유자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후납 방식으로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번 1기분(3월)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또한 2기분(2026년 1월 1일~2026년 6월 30일)까지 한 번에 일시 납부할 경우 5%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납부 기한 경과 후에는 3%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에도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체납 처분이 시행된다. 부과 기간 내 명의이전, 폐차 말소 등 권리변동 사유가 발생하면 권리변동일 기준으로 환경개선부담금 금액을 산정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가상계좌,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 납부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지서를 받기 전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조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