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25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광수 안양대 총장, 이홍재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안양시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1997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총 1,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27기 과정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 5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13주간 매주 수요일(오전 10시~12시)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아리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 교육 과정으로 개편돼 눈길을 끈다. ▲데이터로 읽는 지역 사회 변화와 여성의 역할 ▲미래 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도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거주자 ▲장거리(30km 이상)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에 출퇴근하는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는 5부제에 관계없이 매일 운행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아침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입구 등에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수원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3800여 명이다. 차량 5부제 시행으로 한 달에 유류 2만 2800ℓ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는 ▲특정 후보·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금지 ▲에스엔에스(SNS) 게시물 공유·댓글 또는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이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반려 식물 관리 및 활용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반려 식물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개설 문의가 이어지면서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반려 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전문적인 관리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총 12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당초 3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반려 식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가 몰리면서 최종 35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반려 식물 기초 이론을 비롯해 식물 생육환경 이해, 병해충 관리, 분갈이 및 관리 실습, 실내 식물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일상에서 반려 식물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은 3월 24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과정 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3월 24일 운암초등학교에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과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등굣길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문구를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필요 ▲생활 속 결핵 예방수칙 ▲결핵 및 잠복결핵 바로 알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세계 결핵의 날은 1882년 3월 24일 독일 의사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도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같은 달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감염병인 만큼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부산동 일원에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일부 감자는 밑반찬으로 만들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최창부 중앙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이어온 감자 심기가 이제 중앙동의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가꾼 만큼 풍성한 수확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밑거름이 되고,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3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시상식에서‘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정보 제공 역량이 우수한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정책정보 제공 수준, 시민 접근성, 정보 공개성, 정책 홍보활동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으며, 특히 홈페이지 접근성과 시민 편의성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로 배치하여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배포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장실과 발로뛰는 동장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정책소통을 활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년 11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