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관내 초·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특화사업 ‘배움 온(ON), 마을과 함께 키우는 꿈’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 부재·방임 등 돌봄 공백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우선 선정하며, 국어·영어·수학 등 기초 교과는 물론 피아노·미술 등 예체능 과목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사업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마련된다. 대상자는 신천동 관내 학교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소득 수준과 학습 필요성, 가정환경,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선정한다. 교육비는 학생이 이용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지급되며, 협의체 위원이 대상 학생과 1대1로 연계돼 정서적 지원과 학습 지속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신현동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춘분을 지나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황윤종 신현동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신현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동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5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찾고․듣고․지원하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복지 정보가 부족해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을 찾고, 생활 실태를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지역 내 정기 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방문해 ‘후원 인증 스티커’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했다. 정연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풀뿌리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복지 안전망이 더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난 3월 24일 보통천 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홀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사업은 관내 일정 구간을 주민과 단체가 자율적으로 맡아 청소하는 활동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길 바라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보통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도 진행됐다.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도 성인지(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이행 책임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시흥시가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한 원년이다.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로 구성된 성평등가족국은 성별·세대·가족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이번 교육은 그 출범 취지를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예산·복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책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도 병행해 성인지 분석이 실무에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4월에는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토론교육, 6월과 10월에는 전 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유놀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호 숨쉬는놀이터’와 ‘성마루공원’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동·모·앞 5탄’을 개최한다. ‘동·모·앞’은 ‘동네사람들 모여라! 3호 숨쉬는놀이터 앞으로’의 줄임말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흥시 대표 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즐기는 ‘홉스코치 챌린지’를 비롯해 고장 난 장난감과 소형 가전을 직접 분해해 보는 ‘장난감 분해놀이터’, 탁구공을 활용한 ‘스포빙고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를 위한 밸런스바이크와 모래놀이터, 해먹 그네, 가족 빙고 챔피언전, 보물찾기 등 실내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양성한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11기’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는 점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평화학교는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및 과학 분야 권위자들이 참여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병한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인공지능 삼국지? 미ㆍ중 인공지능 경쟁 속 한국이 살아남는 법’,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 ▲구본권 인공지능(AI)과 리터러시 연구소장의 ‘내 일자리의 유통기한: 로봇은 적인가 동료인가’, ▲윤규백 이화여대 연구교수의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법 총정리’ 등 시민들의 실무와 삶에 밀착된 주제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시흥시 평생교육원장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부터 계약 체결 시 계약상대자로부터 제출받던 6~8종의 각종 서약서를 1종의 ‘통합서약서’로 통합해 운영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계약 절차 간소화와 행정 효율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계약 유형에 따라 여러 종류의 서약서를 각각 작성·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서식 차이와 작성 누락 등으로 보완 절차가 발생하는 사례도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기존에 개별 제출하던 계약 관련 주요 준수사항을 하나의 표준 서식에 담아 일괄 확인·서약하도록 통합서약서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계약상대자는 단일 서식만 제출하면 되며, 기존 대비 제출 서류가 대폭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행정기관 역시 제출서류 검토와 보완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제도 개선은 ▲계약 체결 절차 간소화 ▲행정 처리 기간 단축 ▲서류 누락 및 오류 최소화 ▲계약행정의 일관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계약상대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서약서 시행은 서식 통합을 넘어 계약행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정왕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시설 등 주요 안전 설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자동 차단시설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대책 기간 시작 전인 5월 14일까지 부서별 소관 시설물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구호 물품 비축 등 피해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할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