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는 2월 3일,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 및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교육 활동의 장을 넓히고,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문화·예술·AI디지털 등) 프로그램 기획 및 질 관리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전문가 및 우수 강사 인력풀 확보 및 연계 ▲광명시 산하기관 및 재단 교육자원 공유 등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광명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시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졸업생이나 재학생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복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전 집중 운영 기간동안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복은 체육복 등 1천원부터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9개교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덕이중 외 10개교는 학교 자체 물려주기 행사를 운영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나눔과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경로당–어린이집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일타운 제12경로당 2개소와 숲속마을동화나라하늘정원 어린이집 3개소가 참여했으며, 경로당 회장과 어린이집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연문을 교환하고, 향후 결연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원2동 경로당–어린이집 결연 사업은 2026년 연중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명절 및 기념일을 중심으로 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교류와 추억 공유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활력을, 아이들에게는 세대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상생의 교류가 기대된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따뜻한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대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37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운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 양성일 지점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여,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3일, 아이비티(주)가 설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이비티(주)는 식품소재(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등)를 해외에서 수입하여 국내외 식품제조 및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군포시 소재 회사이다.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는 2024년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명절 이웃돕기 후원, 자생봉사단체와 함께하는 빵 나눔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날 전달된 이웃돕기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처리됐으며,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종각 대표는 “우리 아이비티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정자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속적으로 정자2동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정이 넘치는 정자2동이 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물방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물방폰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돌봄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시장 내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물방폰은 지난 1월부터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그림나라어린이집에서 지난 3일, 유용폐자원인 폐우유팩 10kg을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그림나라어린이집 최혜진 원장이 원아 9명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찾았으며 아이들이 직접 유용폐자원을 전달하고, 자원선순환에 대한 설명 및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최혜진 원장은 “아이들이 유용폐자원 수집하고 이번에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계기로 유용한 자원을 재활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정자2동에서도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주민홍보,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부터 생활 속 탄소중립 캠페인으로 유용폐자원 수거에 따른 자원봉사시간 부여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유용폐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