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기)는 27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애향원’을 방문해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위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날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면 부위원장(선진바이오(주) 대표)은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70만 원 상당의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온정을 더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워크숍으로 복지 실무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 ▲명절 경로당 양곡 지원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원 ▲복지 사각지대 생계비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순임)는 27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소중립 식물 아나바다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이다. 일상 속 자원순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주민자치 마을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 100여 명이 방문해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던 화분, 식물, 원예용품 등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환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특히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물 관리법 등 원예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지역 선후배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키우기 힘들어진 식물을 이웃에게 나눠주고 새로운 반려 식물을 맞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나눔과 재사용이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순임 회장은 “식물 아나바다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적 환경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반영미)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6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동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우리공원에 비올라, 팬지 등 봄꽃 220본을 심으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오세완 회장은 “봄을 맞아 위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어울릴 수 있어 보람찼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광명6동을 가꾸고 정비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봉금 회장은 “꽃 심기로 주민들에게 봄의 싱그러운 기운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심은 꽃들처럼 광명6동이 늘 아름답고 활기찬 동네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광명6동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단체원분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정성 어린 손길로 피어난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회장 민병돈)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시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전략’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진행된 ‘버려진 것에서 피어나는 두 번째 꽃’에 이어 ‘탄소중립’을 주제로 마련했다. 주민들이 기후위기를 일상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향후 주민자치 마을사업 의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기후변화와 식탁의 위기’, ‘기후위기와 소비의 역습 : 패스트패션’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탄소발자국 한 끼 밥상 게임’과 ‘탄소 가두리 보드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음식 소비와 탄소 배출의 관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후위기가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식습관과 소비 등 일상과 직결된 문제임을 깨달았다”며 “옷 오래 입기나 재활용처럼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돈 회장은 “기후위기는 우리의 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방용철)와 부녀회(회장 최옥선)는 지난 26일 활기찬 마을 조성을 위한 ‘2026년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과 동 관계자 등 15여 명은 목감천변과 관내 골목길 화단에 비올라·팬지 2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방용철 회장과 최옥선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회원들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마을 생기가 살아나는 것을 실감한다”며 “아름답게 단장된 거리처럼 광명3동 주민들의 마음속에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꽃심기를 비롯해 반찬 나눔, 관내 방역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명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8명은 지난 2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직무교육에 참석해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주요 정책 설명과 현장 실무에서 접하는 상황별 대처법,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총 40여 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 식품 전담관리원, 시니어 감시원 등으로 세분화돼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식품위생업소 관리 및 점검 지원 ▲식품 수거·검사 지원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개선 캠페인 전개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감시원은 “현장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실제 문의 내용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출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하며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민원 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체감하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다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통합 일자리 지원 모델로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견인하고 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2026년 광명새일 디딤돌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내 구인·구직 일자리박람회와 야외 여성 창업 동아리 플리마켓을 병행 운영해 경력보유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 정보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6개 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꽃공예 제품 등을 판매했다. 인공지능(AI) 인생증명사진, 창의수학 체험, 손마사지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동아리들은 제품 기획부터 실전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 수익금의 10%는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창업 경험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는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판매 활동 외에도 새일센터의 구인·구직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년 정원돌보미’ 모집을 완료하고 총 192명의 시민과 함께 활동에 돌입한다. 올해 ‘정원돌보미’는 지난해 선발된 시민참여정원 1기 113명과 올해 신규 모집된 79명을 합한 총 192명 규모의 가드닝 공동체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정원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수치다. 선발한 인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산, 하안, 소하, 일직 등 관내 4개 권역에 배치한다. 정원돌보미는 지정된 정원의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정원 전문 강사로부터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원받아 가드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정원도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원관리원과 정원활동코디네이터 등 54명의 기간제 인력을 별도로 채용했다. 해당 인력은 시 전역의 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도심 환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192명의 시민이 정원 가꾸기에 뜻을 모아준 덕분에 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신중년 대상 ‘시니어 독서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의 주체적인 독서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이 글쓰기로 지난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철산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총 162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에세이 쓰기’ 과정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독서 중 얻은 글감을 개인 경험과 연결해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단순한 읽기를 넘어 기록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세밀한 첨삭과 합동 평가 과정을 거치며 문장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다듬는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글쓰기로 신중년 스스로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타인과 깊이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