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동 어머니 자율방범대(탄현1동·탄현2동 연합)는 2026년 방범 활동을 지난 9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어머니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올해 방범 활동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원 간 협력과 결속을 졌다. 이어 탄현동 일대에서 올해 첫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2026년 방범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탄현동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 방범단체로, 야간 순찰과 생활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순찰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어머니 자율방범대 안혜자 대장은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탄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머니 자율방범대 대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등의 의무를 부여해 농업·농촌 분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소농 직불 적격자는 130만 원, 면적직불 적격자는 면적에 비례한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받는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5월 29일까지 경작하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동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만약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한 농업인은 별도로 방문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신청 필지의 분필, 농지 전용, 임차 사항 변경 등 신청 내용에 변동 사항이 있는 경우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규 신청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사업을 신청하려는 모든 농지에 대해 경작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양식은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1,000㎡ 이상 농지에서 농업을 영위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를 앞두고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시설 파손 집중점검·보수’활동을 추진한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에는 잦은 기온 변화와 제설 작업의 영향으로 아스팔트 지반이 약해지며 포트홀, 침하, 빗물받이 파손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는 타이어 파손 등 차량사고의 주원인이 되고 있어, 일산동구는 선제적 대응으로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일산동구는 전담 점검반을 구성해 자유로, 중앙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포트홀 발견 시, 긴급 복구가 필요한 구간은 상온 아스콘을 활용해 즉시 응급 보수를 진행한다. 이후 노면 상태를 고려해 소규모 절삭 포장 등 항구적인 정비 공사를 병행하여 보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작업 중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점검과 보수를 추진하며, 야간이나 주말에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10일, 봄을 맞아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향동천과 마을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덕양구청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덕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구간인 향동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활동을 위해 자주 찾는 공간이자, 서울시와 경계에 위치한 대덕동의 대표적인 생활공간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향동천 산책로를 비롯해 마을 구석구석의 안길과 배수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퇴적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인정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얼굴인 향동천과 이웃들이 매일 걷는 마을안길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 0.5kg당 종량제 봉투(10L) 1장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평일 근무시간 내 교환 물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이번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분리배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릉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도로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봄·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겨우내 쌓인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의 낙엽과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배수 기능을 점검하며 도로 침수 예방에 힘썼다. 또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등하교 환경을 만들었다. 정춘호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함께 빗물받이를 비우고 거리를 정돈하며 나눈 온기가 봄처럼 우리 마을을 더욱 활기차고 포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이천지사와 함께 현장 확인 및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기준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행정·공간정보 활용 지도다. 그러나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지적선과 연속지적도 간 미세한 위치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LX 이천지사와 함께 오차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적 경계와 도면 간 정합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데이터의 정합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 이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주민 홍보와 함께 전수조사 및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시는 최근 안전건설국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업하여 하천과 세천, 구거 등 공공 수계에 대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적치물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며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하여 신속하게 정비하고 미이행 시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절차를 동시 이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8개소 ▲소하천 10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알리는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는 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전수조사를 하고 시민 안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가 지역 내 주둔 군부대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며 ‘민·관·군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이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10일, 관내 군부대 부지 일부가 침하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국가 안보의 한 축인 군 시설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및 구조물 분야 외부 전문가와 이천시, 군부대 관계자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진행됐다. 점검단은 침하가 발생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지반 내 함수율 변화에 따른 추가 침하 가능성 ▲주변 지반의 구조적 안정성 ▲인근 시설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천시는 점검 직후 도출된 전문적인 분석 결과와 대응 방안을 군부대 측에 신속히 전달했다. 특히 시는 단순한 결과 통보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보수 및 보강 공사 시 참고할 수 있는 기술적 자문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며 군부대의 행정적·기술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는 우리 시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지역 사회를 함께 지켜나가는 동반자”라며, “앞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포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헸다. 이번 정담회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장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 주민자치위원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대표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법령의 조속한 마련과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살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 8천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1만 8천여 시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국 동북 3성(요령·길림·흑룡강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원의 신산업·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특화 팸투어(사전답사 여행)를 진행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중국 동북 3성 신산업 연계 방한 상품개발 공동 팸투어’는 서울, 강원, 경기남부권에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중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경기남부권 마이스(MICE) 거점인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플라잉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스타필드 수원 등 주요 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며 역사·문화·산업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도시의 강점을 홍보했다.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3대 축제와 관광 콘텐츠도 함께 홍보하며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동북 3성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만의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산업, 마이스(MICE) 인프라를 연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화성 서남각루와 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