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0일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복지 향상 및 취약가구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부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 취약가구에 대한 긴급구호비 지원 계획과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드림 이불 지원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일정과 세부 추진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한수옥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위기가구를 위해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 선봉에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 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간 상견례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자치회에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월 10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송숙영 광교1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담당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거동이 다소 불편해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신청을 지원했다. 또한 집 안 간단한 정리와 주변 환경을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작은 어려움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통구는 담당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영통구 착한가격업소는 총 45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33개소, 세탁업 1개소, 목욕업 1개소, 이·미용업 7개소, 기타 3개소로 집계됐다.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 유지 여부,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 위생·청결 상태, 지역화폐 가맹,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가점 항목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기준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서의 적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업소를 뜻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통구는 이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0일 동 대회의실에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활지원사 14명이 참석하여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서비스 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새빛생활패키지 △기후보험 신청 △수원e콜택시 홍보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등 시책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설진아 생활지원사는 “생활지원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세류2동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돌봄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생활지원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는 지난 10일 권선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햇반 6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뜻을 모은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간편식과 밀키트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달에 후원된 햇반은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나눔 사업은 2020년 11월에 시작돼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5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들의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마트킹(대표 김희봉)에서 권선구에 후원한 백미(10kg) 200포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트킹 조진용 대외협력부이사가 함께했으며, 후원받은 백미는 관내 12개 동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트킹은 권선구 매송고색로 636-2에 위치한 대형마트로, 2020년부터 권선구에 백미와 라면 등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진용 마트킹 대외협력부이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 물품이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리고 덧붙였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14일 운정·금촌·조리 일원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와 관련해 시민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단수사고 보상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누수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파주시가 진행한 시민 보상 실무 협의 내용을 보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분적 과실이 누적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케이피(KP)메커니컬 주철관에 강관용 보강 시방서가 잘못 적용됐고, 체결용 볼트·너트의 노후로 인해 접합력이 부족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진동과 충격, 부속품의 노후 등에 대한 안전 확보가 미흡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누수 방지 조임틀(클램프)이나 충분한 두께의 콘크리트 보호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파주시나 시민에게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보상 논의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1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8~39세 광명시 거주 청년에게 정장과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광명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정장은 1회 이용 시 3박 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 업체를 방문하거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대여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에게 면접정장 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845명의 청년이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 8천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1만 8천여 시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국 동북 3성(요령·길림·흑룡강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원의 신산업·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특화 팸투어(사전답사 여행)를 진행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중국 동북 3성 신산업 연계 방한 상품개발 공동 팸투어’는 서울, 강원, 경기남부권에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중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경기남부권 마이스(MICE) 거점인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플라잉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스타필드 수원 등 주요 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며 역사·문화·산업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도시의 강점을 홍보했다.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3대 축제와 관광 콘텐츠도 함께 홍보하며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동북 3성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만의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산업, 마이스(MICE) 인프라를 연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화성 서남각루와 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