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25일, 사내 복지 혜택으로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인 파주페이로 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를 위해 파주시는 관내 기업들의 파주페이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기업에선 사내 행사비로만 활용하는 실정이다. 공사의 이번 파주페이 지급 결정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고민하던 끝에 나온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복지포인트 9,200만원 구매 상당액을 임직원 300여 명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에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파주페이 지급 외에도 지난해부터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과, 올해 파주시노인복지관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3일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현장 공정회의와 안전·품질 결의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6년 상반기 공사재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품질·무재해 현장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의 협력 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결의 행사를 개최하여, 공사 개발사업팀 및 사업 참여 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성과품 품질 확보를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공정회의에서는 ▲공정별 세부 추진 계획 점검 ▲신속한 기성 집행을 위한 공정관리의 체계적 관리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즉각적인 피드백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세부 방안이 논의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적기 준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를 돕고자 매월 주제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의 주제는 ‘깔끔 대작전!’으로, 새 봄을 맞아 케케묵은 짐을 정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꿈꿔보자는 의미에서 정리정돈, 인테리어와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좋은 집이란 사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잘되는 집들의 비밀”(일반도서/정희숙 글)과 쉽고 재미있게 인테리어와 공간 꾸미기를 경험할 수 있는 “예쁜 집, 나를 닮은 집”(아동도서/제나 로젠블랫 글, 조연진 옮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3월 테마도서를 통해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오는 마음의 여유를 통해 활기차고 기분 좋은 봄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올해에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2026년 면접청년 헤어메이크업 드림단’ 위촉식을 열고, 청년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해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면접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청년 헤어메이크업 드림’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면접 전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에 안정적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드림단에는 기존 참여 업소인 BBS실용전문학교, 윤헤어 오정본점, 정재은J헤어와 함께 부천SBS아카데미미용학원, 토리헤어 옥길로점이 신규로 참여해 총 5개소가 함께 한다. 위촉식에서는 드림단 참여 업소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신규 참여 2개소에는 드림단 현판을 수여했다. 이어 올해 사업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년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면접청년 헤어메이크업 드림단은 청년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의 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실무협의체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의 마지막 공식회의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개정(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내용으로, 계획 수립부터 시행·이행점검·자체평가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목표달성도 △지역주민 참여도 △시행과정의 적절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140점 만점 기준 자체평가에서 137점을 받아 목표 대비 높은 달성도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디지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녪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설비 또는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춤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제조업체다. 올해는 총 4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60% 이내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전사적 자원 관리(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 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천여 개)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 평택의 민세중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 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에서 주관했으며, 유족과 시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과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존의 추모식 형식에서 벗어나 국악 공연, 풍물놀이, 합창단 공연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세 안재홍(1891~1965)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언론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북돋운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정치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재홍 선생의 업적과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민족지도자로 선양 및 후대에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 교육 및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성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는 지역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17회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관내 35개 마을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고, 단체전 우승은 방신2리가 차지했다. 또한 대회 사이사이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열에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8개 단체 연합이 함께 준비했으며,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과 경기민요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흥겨운 민요 가락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후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떡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연과 윷놀이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