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체험과 여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교산 일대에서 3월 28일 모수길과 지게길을 잇는 3.4km 구간을 걷는 시민 참여 행사인 ‘2026년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를 연다. 수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새빛톡톡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유평공원에서는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이 나무를 심는 참여형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공유한다.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일월수목원에서는 3월 매주 목요일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정원 관리 이론과 유지관리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늘푸른공원 지혜샘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이 워크숍 ‘자연을 마주하는 감각과 놀이_봄’을 운영한다.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오감 체험과 놀이 활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핌장’(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3월 1일부터 4월 캠핑장 이용 예약을 받는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8개를 갖추고 있다.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다산1동 거주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이 대학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 김재향 회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학업을 성취한 대학 입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전병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오늘의 격려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도약하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 조명 밝기 조절 장치)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타당성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미수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그동안 광명시가 축적해 온 시민참여와 공동체 간의 연대·협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표의 우수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는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과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을 연계하며 신규 단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신규 청소년과 보호자가 활동 환경과 참여 구조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설명–선발’로 이어지는 단계형 모집 과정을 설계하여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선택권을 강화했다. 지난 1월 31일 진행된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에서는 미션 오리엔티어링 활동을 통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으며, 동시에 진행된 보호자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비전, 연간 주요 사업, 자치기구 운영 사례 등을 안내하여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지난 2월 21일에는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이 진행됐다. 이번 면접은 기존 자치기구 단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지원자와의 면담을 통해 활동 의지를 확인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 동기를 표현하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25일, 사내 복지 혜택으로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인 파주페이로 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를 위해 파주시는 관내 기업들의 파주페이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기업에선 사내 행사비로만 활용하는 실정이다. 공사의 이번 파주페이 지급 결정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고민하던 끝에 나온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복지포인트 9,200만원 구매 상당액을 임직원 300여 명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에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파주페이 지급 외에도 지난해부터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과, 올해 파주시노인복지관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호박물관에서 안산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유물·전시·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운영 현황과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운영 중인 3개 박물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의 ▲기획 전시 ▲소장품 수집·관리 ▲학술 조사 연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박물관 활성화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운영과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박물관 운영시간 조정(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인문·문화 배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인문학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및 생활교양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실기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모집인원은 월롱면민 또는 관내 근로자 6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일정 중 7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여 학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배움으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번 2분기 강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에게는 ‘꿈의 탐색’을, 성인과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댄스’ ▲창의력을 기르는 ‘웹툰 제작’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건강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매 분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기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강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안에서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는 따뜻한 유대감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문화강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의 핵심”이라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서 시민 개개인의 잠재력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3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로비에 틈새 전시‘태극기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와 함께,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나정태 작가의 작품 7점도 전시된다. 전시 기간에는 기념관 내 체험 부스에서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동민 화성시 독립기념관장은 “3·1절을 맞아 태극기의 아름다움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전시와 체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틈새 전시는 기념관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6일 경기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신년음악회 - 힘찬 울림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장명근 지휘자의 지휘 아래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으로 힘차게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여나현과 테너 하세훈의 협연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 연주는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로 공연의 백미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찾은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힘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오산천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풍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