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직접 찾아 상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 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방향에 따른 조치다.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진단 안내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기저귀 등)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신청 △장기요양보험 신청 절차 안내 등이다. 시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복지 서비스 연계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찾아가는 복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9일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3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은 원아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생활습관 형성을 통한 ‘실천약속’을 목표로, 약속을 실천할때마다 100원씩 적립하여 가정에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원아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이번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은 원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 시절부터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원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정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ka)’와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책장을 펼치면 유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부엉이 모양의 로봇이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루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관 내에서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AI) 로봇 ‘루카’ 1대와 연계도서 꾸러미(그림책 30권)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3주) 동안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서 진행되며 매월 3개 기관씩 운영한다. 상반기 참여기관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으로 신청 공문을 접수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기관대출 서비스로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책과 친해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2026학년도 생활교육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활교육팀 통합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동두천양주 관내 새학년 새업무 담당 교사의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2026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정책의 현장 안착 및 교원의 담당 업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3시간 과정으로 2026 학교폭력 사안처리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지원 및 사안 처리 과정 안내, 양성평등교육 및 성사안 발생 시 처리 과정 안내, 화해중재 및 관계성장프로그램 안내, 학생생활교육 및 사회정서교육 운영 지침 안내, wee센터 사업 등 현장에서 교원이 업무 처리 시 필요한 내용 중심의 연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연수 과정에서 초·중·고 학교폭력의 경미한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대화모임' 전면 시행 및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 등 2026년에 확대되는 경기도교육청의 생활교육과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 역량 강화] 교원의 학교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의회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이다. 시의회는 오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어 25일부터 3월 5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월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각종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를 말한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에서 의정부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개정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을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 ▲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김 의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인간다운 삶을 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농촌 인구 감소와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읍·면을 포함한 농촌지역을 보유한 전국 139개 시·군이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농촌지역의 생활·경제·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는다. 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계획안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10년간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행사 시 외부 화기사용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난방기 등 화기취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진압 요령을 중점 지도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위소방대 조직·편성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유물 및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을 위한 직원 간 임무 분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대응 인력 부족에 따른 방안으로 인접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유지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다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특정 구역 관람객 밀집 방지 대책과 비상 대피 동선 관리 상태도 함께 살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철저한 예방과 점검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배움으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번 2분기 강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에게는 ‘꿈의 탐색’을, 성인과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댄스’ ▲창의력을 기르는 ‘웹툰 제작’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건강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매 분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기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강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안에서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는 따뜻한 유대감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문화강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의 핵심”이라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서 시민 개개인의 잠재력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3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로비에 틈새 전시‘태극기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와 함께,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나정태 작가의 작품 7점도 전시된다. 전시 기간에는 기념관 내 체험 부스에서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동민 화성시 독립기념관장은 “3·1절을 맞아 태극기의 아름다움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전시와 체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틈새 전시는 기념관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6일 경기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신년음악회 - 힘찬 울림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장명근 지휘자의 지휘 아래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으로 힘차게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여나현과 테너 하세훈의 협연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 연주는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로 공연의 백미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찾은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힘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오산천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풍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