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290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의 2026년 첫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육개장, 김자반, 연근조림, 석박지로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평택역 서부역 인근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피 헤어 데이”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올해 3월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커트, 이발을 무료로 제공하여 대상자들의 위생, 자존감,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미용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기초연금이 입금되어야 머리를 손질할 수 있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외모 관리를 넘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독거노인 2가구 대상 ‘이웃과 함께하는 생일’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월 1회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족과의 왕래가 없는 홀몸 어르신의 댁을 찾아가 생신상 대접 및 축하선물 전달하고 말벗을 제공해드리고 있다. 이날 생신잔치에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생신상과 생일선물을 준비했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이 있어도 생일을 챙겨주는 게 쉽지 않은데, 나한테까지 이렇게 찾아와서 생일상을 차려주니 얼마 만에 받는 생일상인지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 내 참치요리 전문점인 팽성참치를 '착한 이웃'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 이웃' 사업은 매월 일정 금액을 음식으로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르팽 제과점’, ‘(주)평일건설’, ‘한성설비’, ‘플러스싱크’, ‘태양꼬마김밥’ 등 5개 업체에 ‘착한 이웃’ 현판을 전달한 데 이어, 참여 업체들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 5개소는 ‘착한 이웃’으로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시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팽성참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책담’은 가족 단위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학생의 정서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는 관내 15개교, 698가족(2,111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3%, 학생 만족도 8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만족도 100%를 보이며, 학부모가 자녀 독서를 이끄는 ‘독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사진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센터’ 운영 공모에 선정된 14개 기관(유치원 6개원, 어린이집 8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과 연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 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연천교육지원청은 유보이음센터의 핵심 사업을 두 가지 트랙으로 이원화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투 트랙(Two-Track)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략 기관 간 공동교육과정: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실행하는 협력 모델 개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경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이날 컨설팅에는 경동대학교 책임교수가 직접 참석하여 각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교육 주제 선정 및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 모델을 구상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상반기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3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미술힐링 ▲음악힐링 ▲컬러테라피(내면관리) ▲감정코칭 ▲번아웃 예방 ▲분노조절 ▲스트레스 관리(정서관리) ▲소통 ▲갈등관리(조직문화) ▲가족행복 ▲경제관리 등 일상생활 분야로 구성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세심한 마음돌봄과 든든한 후생복지로 감동과 성장이 있는 교직원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음식점 ‘폭포농원’이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분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 나눔을 실천했다. 새봄을 맞아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나눔에서는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은 폭포농원 측이 준비한 보양식과 정갈한 반찬을 나누며 활기찬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폭포농원 김영일 대표는 “아름답게 변하는 광교산의 사계절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추억을 사계절 내내 선물해 드리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소하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 주신 폭포농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널리 퍼져,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무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